버거앤프라이즈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양한 종류의 수제버거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수요미식회나 생활의 당인 등 방송에서도 소개될만큼 인기있는 메뉴랍니다. 특히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어요.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서 주문 즉시 조리하기 때문에 맛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버거앤프라이즈입니다. 현재 100번째 가맹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있는데요, 그렇다면 인기몰이중인 신흥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앤프라이즈' 창업비용과 수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거앤프라이즈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창업비용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약 7,000만원이상 필요합니다. 물론 매장 규모나 상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15평 기준으로 대략 7천만원 내외이고, 본사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배달전문점 창업시 3,000만원 내외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5평 매장기준 가맹비 면제(한시적), 교육비 300만원, 오픈판촉물 100만원, 디지털 메뉴보드 210만원, 공사관리비 300만원, 인테리어 평당 220만원, 간판 500만원, 주방공사&장비&가구 2,400만원 등 총 7,110만원(부가세 별도)]이 발생합니다. 상가임대보증금을 포함한다면 1억원까지 필요할듯 합니다.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정보공개서의 자료에 따르면 버거앤프라이즈 전국 가맹점 평균 월매출은 1,969만원입니다. 여기서 [재료비 40%, 임대료 200만원, 인건비 400만원(직원2명), 관리비 3%, 수수료 3%, 기타비용 2% 등 총 지출액 1,545만원을 공제하면 순수익은 424만원]입니다. 산출기준의 시기는 2021년 자료이므로 현재는 월매출이 현저히 상승했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제버거 전문점인 버거앤프라이즈는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맛과 품질면에서도 우수하며 경쟁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도 큰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거기다 홀매장 뿐 아니라 테이크아웃/배달 전문점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니 효율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겠네요. 본사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광고활동을 펼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버거앤프라이즈 창업비용과 수익구조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모두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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