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보쌈은 1975년 서울 황학동 끝자락 작은 보쌈집에서 시작되어 40여년간 한결같은 맛과 정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35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보쌈이라는 메뉴 자체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브랜드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외식브랜드, 원할머니 보쌈 창업비용과 수익에 대해 알아볼게요.
원할머니보쌈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원할머니보쌈의 경쟁력은 뛰에난 맛과 품질에서 생깁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조리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결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HACCP 인증받은 위생적이 ㄴ환경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 또한 하나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각 지역별 배송센터를 두고 있으며, 주문 즉시 생산되는 시스템 덕분에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입니다. TV광고 뿐아니라 SNS광고, 드라마 PPL 등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원할머니보쌈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원할머니보쌈 본사 홈페이지에 개시된 내용에 따르면 [본사납입금은 보증금 300만원, 가맹가입비 700만원, 교육비 500만원 등 총 1500만원]입니다. 그외 [투자금은 인테리어 5,100만원(30평기준), 메뉴얼제공비 200만원, 주방기기 2,486만원, 실내/외 사인물 688만원, 의탁자 673만원, 초도집기 및 상품 984만원 등 1억 131만원입니다. 합계는 1억 1,631만원] 입니다.
상가구매비용은 제외되었습니다. 상가 임대료까지 감안한다면 2억내로 가능할듯 합니다.
원할머니보쌈 창업으로 어느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원할머니보쌈은 가족적은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원할머니보쌈 창업으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원할머니보쌈 전국 가맹점 평균 월매출은 5,087만원입니다. 지출을 알아볼까요? 재료비 45%, 임대료 350만원(30평기준), 인건비 850만원(직원4명), 관리비 3%, 수수료 3%, 기타경비 2% 등 총 지출액 3,896만원을 공제하면 순수익은 1,191만원]입니다. 하지만 상권별, 규모별,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원할머니보쌈은 비교적 낮은 창업비용과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입니다. 또한, 원할머니보쌈은 매장 내부에 특이한 인테리어나 광고를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매력적인 가게입니다. 하지만, 창업 전에는 충분한 조사와 계획이 필요하며, 창업 후에는 유지비용을 충분히 고려하여 경영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원할머니보쌈 창업비용과 수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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