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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창업비용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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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는 대용량 커피전문점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입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퀄리티의 음료를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들과 다르게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대용량 사이즈라는 차별점을 가지고있는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바로 '더리터'입니다. 1L 라는 엄청난 용량 덕분에 가성비 좋은 카페로도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전국 530여개 매장이 성업중이며, 인기인데요. 오늘은 저가형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리터' 창업의 비용과 수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리터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더리터 본사홈페이지의 자료에 따르면 10평매장기준 창업비용은 총 5,700만원(VAT별도)이 발생합니다.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기계 및 기물 2,680만원, 인테리어 1,720만원, 외부사인 500만원 등이 포함되있습니다. 별도사항도 있는데요, 철거, 소방, 전기증설, 가스, 냉난방 등 조건과 상황에 따라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가구매비용은 제외되었습니다. 

 

 

더리터 창업시 실제 순수익은 어느정도인가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더리터 가맹점 평균 월매출액은 1,792만원(일매출60만원)입니다. 여기서 재료비 35%, 임대료 200만원(10평기준), 인건비 400만원(직원2명+점주운영), 로열티 22만원, 관리비 3%, 수수료 3%, 기타비용 2% 등 총 지출액 1,393만원을 공제하면 순수익은 399만원(22.2)입니다. 상권과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페프랜차이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이 안정적인 아이템을 찾고 계신데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더리터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대형프랜차이즈와는 달리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서 예비창업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게다가 본사에서 직접 물류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신규출점 시 인근에 이미 비슷한 컨셉의 저가형 커피브랜드가 있다면 신중하게 접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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